[서울파이낸스 이종용기자] 외환은행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해 '퍼펙트한 더위 탈출–7월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진행한다.
체크카드를 포함한 외환카드 고객들을 전월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이달 말까지 서울랜드에서 1만원으로 자유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동반 3인까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 이집트 풍 레저월드 하피랜드와 워터파크 씨랄라에서 자유이용권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고, 동반 2인까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은 이와 함께 외환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예스포인트 100만점 지급과 휴가비 지원 등을 제공하는 'Yes 투어 여름휴가 페스티벌', 국내면세점과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경품을 주는 '해외사용 고고고(GoGoGo) 페스티벌' 등의 여름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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