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양종곤기자] HMC투자증권이 설립 3년 만에 첫 배당을 실시한다. 또 12월 결산법인 전환도 확정했다.
25일 HMC투자증권은 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50원의 배당을 결정했다. 신임 사내이사로 장건상 전 금융투자협회 상근부회장을, 이준행 한국파생상품학회고문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또 결산월 12월 변경안건도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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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양종곤기자] HMC투자증권이 설립 3년 만에 첫 배당을 실시한다. 또 12월 결산법인 전환도 확정했다.
25일 HMC투자증권은 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50원의 배당을 결정했다. 신임 사내이사로 장건상 전 금융투자협회 상근부회장을, 이준행 한국파생상품학회고문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또 결산월 12월 변경안건도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