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임초롱기자]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오픈마켓인 G마켓이 설 명절을 앞두고 1만원 미만의 설 선물 '슈퍼딜'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G마켓이 진행하는 설 선물 슈퍼딜은 오는 26일까지 매일 2개의 설 선물을 선정해 정상가 대비 최대 69% 저렴하게 한정 판매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며, 주말에는 금요일과 동일한 상푸으로 진행한다. 또한 이번 설 프로모션은 모바일 G마켓에서도 함께 진행한다.
우선 6일에는 'CJ백설 카놀라유(500ml*2p) 선물세트'를 69% 할인된 3700원에, '광천김 선물세트(전장 10봉)'는 기존 판매가의 반값인 4900원에 각각 선착순 50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7일에는 '롯데 카놀라유(500ml*2p)'와 '런천미트(200g*3p)'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60% 할인한 7900원에, '애경 설렘 1호'는 50% 할인한 4900원에 판매 할 예정이다.
G마켓 패밀리사이트 G9(www.g9.co.kr)에서도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제기세트, 상품권, 자동차용품 등 설 준비용품을 선보인다. '바로 더치커피(7종)'는 44% 할인된 6900원에 판매하며, 10세트 구매 시 1세트를 더 증정한다. 또한 '올리타리아 해바라기씨유(500ml*2병) 7세트'를 6만1900원에 선보이고, 1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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