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able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 세이브존I&C - 백화점형 할인점의 형태로 패션, 식품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역상권을 위주로 한 틈새시장에서 안정적인 실적성장 가능. 합리적 소비트렌드 및 니치마켓에서의 경쟁력과 함께 신규출점 기대감도 유효하며 실적성장을 동반한 우량한 자산가치도 긍정적.
▲ 휴비스 - 폴리에스터 업황부진에도 불구 LMF, Conju 등 수익성 높은 폴리에스터 단섬유 매출호조 및 중국 사천휴비스 실적 호전 지속으로 전년대비 큰 폭 실적호조 예상됨. 장기관점에서 휴비스워터(구, 한국정수공업. 지분율 95.3%)의 기업가치 부각 및 시너지 효과 기대, 배당매력도 긍정적.
▲ 대유에이텍 - 자동차시트 및 알루미늄 휠 관련 합금 공급업체로 기아차 광주공장 시트물량 독점 공급 및 하반기 신차 효과 기대됨. 지난해 11월 인수한 위니아만도(현재 대유위니아)를 통해 전기밥솥, 자동차에어워셔 등 종합가전업체로 도약 및 중국 진출 기대 등 향후 시너지 효과 기대.
▲ CJ제일제당 - 식품사업부의 신제품 매출 증가와 바이오 부문의 본격적인 투자회수 시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됨. 라이신 부문의 치킨게임 진행으로 향후 시장 지배력 상승 전망, 2015년은 매출 12조7000억원(+8.2%YoY), 영업이익 8057억원(+38.9% YoU) 전망.
▲ MPK - 2013년 28개 매장에서 현재 중국 6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영업호조세와 더불어 신규매장 오픈에 따른 이익성장이 지속됨. 중국 유통그룹인 골든이글사와의 전략적 제휴로 향후 지분법 이익 증가, 로얄티 확대가 이어질 것이며 동남아 진출계획 등 장기성장성 부각될 것.
▲ SKC - 2014년 화장품원료 업체인 바이오랜드 인수 및 2015년 미쓰이 케미칼과 Polyol JV를 통해 폴리우레탄 사업 계획 등 시너지 효과 기대. 원료(프로필렌)가격 하락에 따른 화학제품 스프레드 확대, 연결법인 실적 개선 등으로 지난 4분기 및 1분기에도 실적 호조가 이어질 전망.
▲ 다산네트웍스 - 지난 4분기 이후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KT로의 기가인터넷 장비공급과 함께 과도하게 낮아진 KT벤더 내 점유율 상승도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 올 1분기 설비투자비(Capex) 순환구조를 고려했을때, 소프트뱅크로의 매출증가 및 베트남 수출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됨.
▲ 화인베스틸 - 전방시장의 불황과 전통적인 비수기를 냉각대 확장공사에 따른 생산량 증대 등 원가절감으로 극복하면서 지속성장에 대한 긍정적 시그널 확보. LPG선 및 특수선용 신강재 개발로 대형조선사 및 중소형 조선사와의 관계 유지 및 트랙슈 등 일반형강 분야 제품 다변화를 통해 매출 증대에 주력.
▲ 신규종목 세이브존I&C, 제외종목 없음.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 도이치모터스 - 2014년 12월 BEP달성, 1분기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돼 영업력 강화를 통한 수입차 시장 성장에 수혜가 전망됨. 2015년 매출액 6689억원, 영업이익 203억원이 전망됨. 수입 중고차 할부 금융 집중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 유진기업 - 전방산업인 건설업황 회복 기대로 주력사업의 매출 회복 및 실적 개선 예상되며 향후 신규 사업 다각화 및 시너지 효과로 성장이 전망됨. 연결대상 자회사로 전남 장성, 경기 포천에 골프장 보유, 높은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분석과 지속적 주주 우대 정책 기대.
▲ 와이솔 - 4G, LTE-A 등 통신네트워크 발달에 따른 SAW필터 등 RF부품, 모듈 채택 증가 및 고객사(중국) 확대에 따른 큰 폭 실적 호전 전망. 삼성전자 TV용 와이파이 통신 모듈 주요 공급업체로서 향후 사물인터넷 및 스마트홈 본격 성장시 수혜 예상.
▲ 씨큐브 - 국내 화장품업계가 중국인 수요 증가로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진주광택안료의 국내 독점적 공급 회사로 매년 10%이상 안정적 성장 기대. 진주광택안료는 펄 느낌의 색을 낼때 적용되는 것으로 천연운모펄을 대체, 자동차, 화장품, 건설자재 등에 사용되고 있음.
▲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반도체와 LCD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화학약품(식각액 등)이 전방산업 호조로 인해 실적개선에 기여 전망. 연결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던 중국 자회사와 엘바텍 등 자회사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
▲ 바이넥스 - 바이오의약품 대행생산(CDMO)을 통해 2014년 매출 600억 기록,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 국내 2위 생산 CAPA 보유.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되며, 향후 CAPA 증설에 따른 추가 모멘텀 기대.
▲ 텔레칩스 - 멀티미디어 및 통신관련 어플리케이션 제품에 필요한 핵심 CHIP 및 토탈솔루션 공급하는 팹리스 기업. 기존 자동차 및 디지털미디어프로세서 부문의 안정적 성장과 향후 사물인터넷, 웨어러블등 신규분야 진출을 통한 지속 성장이 기대됨.
▲ 유진로봇 - SBS에서 방영중인 '로봇트레인 RT'등 CJ E&M과 애니메이션 케릭터 완구 사업 진행에 따른 실적 개선 및 향후 중국 진출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됨. 기존 유럽시장과 미국, 중국 등 신시장 개척을 통한 청소 로봇의 수출 증대, 애니메이션 기반 로봇 완구 출시, 비용절감 등을 통해 실적개선 이어질 전망.
▲ 파트론 - 4Q14년 실적은 시장 예상치 소폭 상회하며 견조. 주요 거래선의 하반기 전략 모델의 출하량의 증가 때문. 2015년 실적은 전년대비 매출 31%, 영업이익 37% 증가 전망, 고화소 카메라 모듈 매출 증가로 외형 확대 예상됨.
▲ 텔콘 - 무선통신장비 RF 커넥터, 케이블 어셈블리등 생산,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케이엠더
블유등의 무선통신장비업체.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트레픽 급증하며 꾸준한 성장 전망, 매출처 다변화 및 신규사업인 광사업부 매출 본격화로 실적 개선이 기대됨.
▲ 오스템임플란트 - 2014년 4분기 실적 별도 기준 매출액 465억원 영업이익 88억 기록,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1% 개선된 85억 기록. 2015년 국내외 매출 확대와 해외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이익개선 본격화 전망 및 신제품 효과로 실적 모멘텀 기대됨.
▲ 디와이파워 - 동양기전에서 인적분할된 회사로 유압기계부문 독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방산업부진에도 불구, 지난해 실적은 큰 폭 선방. 올해는 일본, 북미 등 거래처 수주 증가 및 고마진의 초대형 부품 증가로 실적 증가 예상되며 지주회사 구조 변화시 동사 가치 크게 부각 예상.
▲ 신규종목 및 제외종목 없음.
◇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 삼성물산 - 호주 로이힐 프로젝트 이후 대형수주 부족 및 타사대비 낮은 주택분양 공급 등의 이슈에 따른 우려는 주가에 기 반영된것으로 판단되며 안정적인 원가율 유지에 주목. 삼성전자, 삼성SDS, 제일모직 등 보유 지분가치 대비 현재 시가총액이 크게 저평가돼 있으며 '래미안' 브랜드 파워에 따른 하반기 주택부문 실적성장 기대됨.
▲ 영원무역 - 해외현지 공장을 보유한 OEM 대표 기업으로서 하반기로 갈수록 환율효과 등을 바탕으로 실적 모멘텀이 예상됨. 1분기 추가 지분을 취득한 스위스 자전거 업체 Scott Coporation(50.01%)을 통해 향후 아시아 자전거 리테일 시장 진출이 기대됨.
▲ 삼광글라스 - 유리병 사업부문의 원가절감과 단가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 및 글라스락의 판매채널 확대 등 중국사업 본격화에 따른 주가모멘텀이 예상됨. 자회사 군장에너지의 실적성장에 따른 큰 폭의 지분법이익과 이테크건설, 오덱 등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개선도 긍정적.
▲ 롯데칠성 - 경쟁 완화에 따른 비용절감, 소주 판매호조, 맥주 생산설비 증설 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실적 개선 전망. 동사 수익성은 2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맥주 '클라우드', 소주 '처음처럼' '처음처럼 순하리' 등 주류 호조 및 음료사업에서도 실적 개선 기대.
▲ KT&G - 연초 담배가격 인상에 따른 판매량 감소 및 점유율 하락 우려는 주가에 기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최근 판매량 감소폭 둔화에 따른 센티멘트 개선 예상. 중국인 관광객들의 구매 증가 및 고정비 감소효과에 따라 홍삼부문의 수익회복도 기대되며 4% 수준의 배당률 및 밸류에이션 하단부근의 가격도 매력적.
▲ 효성 - 중국의 스판덱스 증설이 2015~16년 10만톤으로 연평균 수요증분 약 4.5만톤을 고려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 신소재인 폴리케톤의 상반기 설비 완공 및 하반기 상업화 가동 통해 장기 성장동력 확보가 예상됨.
▲ 현대차 - 1분기 판매는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우호적인 환율효과와 함께 i30, i40 부분 변경 모델과 동사의 인기모델인 투싼 신차출시에 따른 모멘텀이 기대됨. 미국의 재고증가, 국내시장의 MS하락 등 부정적인 이슈들은 주가에 기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2분기 성수기 진입과 함께 현재 PE 6.3배 수준의 저평가 탈피 전망.
▲ 컴투스 - 길드 컨텐츠 업데이트 등에 따른 서머너즈 워의 지속적인 이익창출과 낚시의 신, 소울 사커등 기존게임의 매출상승에 따른 기존 라인업 호조세. 컴투스 프로야구 2015, 이스트레전드 등 올해 15여 개의 신규게임 출시 기대감도 긍정적이며 올해 역시 이익성장세 지속될 전망.
▲ 삼성전자 - IM사업부문의 실적은 2014년 하반기 저점을 통과해 2015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배당 등 우호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DRAM 등 메모리업황 호조와 함께 14나노 FinFET공정의 안정화에 따른 System LSI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국면 진입.
▲ 신규종목 및 제외종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