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기자] 연일 신고가 랠리를 펼쳤던 SK하이닉스가 외국인 매도에 엿새 만에 하락 전환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36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000원(1.94%) 하락한 5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55만3509주, 거래대금은 830억6300만원 규모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메릴린치, 유비에스증권, 노무라, 골드만삭스, 맥쿼리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전장과 같은 5만1600원에 시가를 형성했던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장중 내림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SK하이닉스의 반락은 외국인 투자자의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영향이 주 요인으로 풀이된다. 이날 현재 외국인은 376억원 어치 매도 물량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