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플러스, '월드스낵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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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한 고객이 초콜릿과 수입과자 등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고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홈플러스가 오는 15일까지 총 400여종의 밸런타인데이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진행되는 '월드 스낵 페스티벌'은 초콜릿 200여종과 균일가 1000~3000원의 수입과자 200여종으로 구성됐다. 행사기간 동안 2만원 이상 상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구글플레이 캐시' 1만1000원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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