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기자] 이니스프리가 브랜드 대표 제품인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의 10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100% 즉석당첨 이벤트를 20일부터 진행한다.
2010년 첫 선을 보인 이 세럼은 세안 후 바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출시 후 지난해까지 누적 1000만개를 판매했으며 지난해 한해 누적 매출만 1000억원에 달한다.
이니스프리는 이를 기념해 이날부터 3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총 1만명에게 '더 그린티 씨드 세럼 1000원 구매권'을 증정하며, 미당첨자에게는 '마스크 1매 무료 증정권(1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을 제공한다.
이 세럼은 깊은 보습력과 영양감을 갖춘 제주 생녹차수 100% 함유해 풍부한 아미노산과 미네랄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여기에 녹차 씨드 오일이 2중 보습막을 형성해 건조한 피부에 깊은 보습을 전달하고 수분 잠금막을 형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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