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 한미글로벌, NH투자증권을 3월 셋째주(3월20일~24일) 주간추천종목으로 선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삼성전자에 대해선 "지주회사 전환을 차질 없이 진행됐다고 밝히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반도체와 OLED 사업 호조, 갤럭시S8 4월 출시 모멘텀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9%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분기 배당 실시 및 자사주 9조3000억원 매입·소각 결정 역시 주가에 긍정적 요소"라고 덧붙였다.

한미글로벌에 대해선 "정비사업 시장 개화로 올해 본사 매출액이 전년 대비 17% 성장한 1224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미국 인프라 투자 확대로 올해 자회사 OTAK 매출액이 591억원으로 전년보다 30%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에 대해선 "거래대금 회복에 힘입어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있다"며 "지난해 희망퇴직으로 연간 비용 약 187억원 절감 효과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2분기 이후 초대형 IB들의 발행어음 업무가 가능해짐에 따라 기존 강점이던 IB 수수료 수익 및 이자손익 개선 기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