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DB산업은행

[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신성장 정책금융협의회는 20일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2017년 제1차 신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성장위원회의 목적·기능·구성·운영 등 신성장위원회의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신성장위원회는 오는 21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주재하는 '신성장분야 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통해 차세대 먹거리 발굴·육성과 4차 산업 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창양 신성장위원회 위원장(KAIST 교수)은 "세계 경제의 기조는 새로운 기술의 접목을 통한 기존 산업의 변신과 함께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한 산업의 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의 개척과 상업화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산업·금융정책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정책적인 노력을 배가해 나가야하고, 특히 신성장산업 분야를 지원하는 정책금융기관 및 신성장위원회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간위원과 정책금융기관 부기관장들은 신성장 분야에 대한 정책금융기관별 역할증진 방안, 맞춤형 대출·투자·보증 상품 기획 등 신성장 정책금융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