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서울시 관광協, '여행자보험' 업무 협약
한화손보-서울시 관광協, '여행자보험' 업무 협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화손해보험 이종철 기업보험부문장(사진 왼쪽)이 여의도 한화손해보험 사옥에서 서울시 관광협회 박정록 부회장과 여행업 품질관광 선도를 위한 보험 업무 제휴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손해보험)

[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6일 오후 여의도 한화손해보험 사옥에서 서울시 관광협회와 '여행자 품질관광 선도를 위한 보험 업무협약식'을 맺고 국내외 여행업에 종사하는 4000여 회원사를 대상으로 여행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관광 산업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을 위한 보험 서비스도 관광 인프라를 개선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광진흥법에 의거 1961년 최초 설립된 서울시 관광협회는 국내·외 여행업, 관광호텔업, 관광유람산업, 외국인전용 관광기념품 판매업 등 서울시 소재 5000개 관광사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