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경기(용인), 권진욱 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클래스 결승전이 1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날 헌터 인제레이싱 소속 정연일(03)이 결승전을 위해 웜업하기 위해 서킷으로 진입하고 있다.
헌터 인제 레이싱팀은 정연일과 안정환 투 드라이버 체제로 운영되며, 슈퍼레이스 대회 오피셜 검차 장비를 지원 및 헌터 인제레이싱팀의 메인타이틀 후원과 CJ로지스틱 레이싱 팀을 서브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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