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손지혜 기자] 영유아 완구 브랜드인 엘토이에서 호기심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장난감인 '엘토이 3in1 프로젝터 모빌'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엘토이는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설계 된 영유아 브랜드이다.
'엘토이'에는 육아 경험이 적은 부모들도 쉽게 아이들을 놀아 주도록 하며, 아이들이 발달하면서 장난감을 통해 도움을 주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엘토이 3in1 프로젝터 모빌은 5가지 장르의 멜로디를 통해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은은하게 발사되는 수면등으로 깊은 잠을 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멜로디는 모두 18곡이며 36분 동안 나오는 토이모드는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엘토이 3in1 프로젝터 모빌'은 유아의 감각과 소근육, 논리력 및 사고력 그리고 창의성과 안정감 발달에 도움이 된다. 버튼 하나로 조작이 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유아들의 이용에 어려움이 전혀 없다.
아울러 '오감발달 엘토이 놀이법'을 통해서는 연령 맞춤 신체 및 운동신경 발달, 인지발달, 사회, 정서발달의 효과도 함께 볼 수 있다.
영실업 엘토이 3in1 프로젝터 모빌은 전국 대형마트 또는 온라인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영실업 엘토이 마케팅 담당자는 "엘토이 3in1 프로젝터 모빌은 시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며 두뇌발달까지 고려해 제작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돕는 장난감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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