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가산동 CJ푸드빌 아카데미에서 개최된 임직원 봉사활동 '행복나눔데이'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 CJ푸드빌)

[서울파이낸스 김소윤 기자] CJ푸드빌이 임직원봉사활동인 '제 6회 행복나눔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CJ푸드빌 임직원들은 서울 드림홈스쿨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20명을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CJ푸드빌 아카데미로 초청해 밀이 빵이 되어 고객의 손에 닿기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재료시장에서 직접 재료를 만져보면서 고르고, 선택한 재료로 머핀과 쿠키를 직접 구웠다. 만든 제품을 베이커리에서 판매·구매해 보고, 선물로 포장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봉사단은 이날 참여 학생들을 위해 어린이 앞치마와 샌드위치, 푸딩, 나눔 단팥빵, 직접 만든 쿠키와 머핀 등을 선물로 증정했다.

이날 행사 운영을 총괄한 박광승 아카데미담당은 "2년째 매달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직접 만나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좀더 다채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J푸드빌은 임직원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사내 사업본부별 업(業)의 연계성과 전문성을 살린 특화된 활동프로그램을 기획해 연중 '행복나눔데이' 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계절밥상이 식재료 '앉은뱅이 밀'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실시했고, 뚜레쥬르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초청해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N서울타워는 N서울타워 즐기기 행사 등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