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현대해상 박찬종 대표이사 사장, 신협중앙회 김연국 본부장, 이경희 하이플래너(현대우경 대리점 대표), 새마을금고 노경호 본부장, 쿠팡 박대준 이사,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한라건설 박철홍 사장, 간삼건축 김태집 사장, 강순모 하이플래너(강순모 기업재무진단센터 대리점 대표). (사진=현대해상)

[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현대해상은 19일 서울 잠실에 자회사인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의 부동산 개발 펀드를 통해 완공된 'Tower 730'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박찬종 대표이사,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와 현대인베스트먼트 김석중 대표,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한라건설 박철홍 사장, 간삼건축 김태집 사장, 쿠팡 박대준 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Tower 730'은 한강 등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세련되고 심플한 외관의 오피스 건물로, 잠실대교 남단 상업·업무 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2014년 4월 착공해 약 3년 만인 올해 2월 완공됐다.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Tower 730의 착공부터 완공 단계까지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든 분들이 애써서 준공한 건물을 쓸모 있게 충실히 관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영업조직인 강남지역본부와 현대C&R, 현대HDS, 현대하이카손사 등 주요 계열사의 'Tower 730' 이전을 통해 향후 서울 동남권에서의 영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