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은 치료 개수 제한을 없앤 '무배당 THE건강한치아보험Ⅳ(프리미엄)'을 출시하며 새로운 TV광고를 방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신제품 기자간담회 형식으로 제작됐다. 보장내용을 단순 반복 및 나열하지 않고 핵심 보장을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이번 광고의 특징이다. 행사에 참석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상품 상세정보와 유의사항을 꼼꼼하게 전달한다.
이 같은 광고의 특성에 맞춰 신규광고 모델로 신뢰감을 갖춘 방송인 박미선씨가 출연한다.
'THE건강한치아보험Ⅳ'은 고객 니즈에 따라 치료비가 많이 드는 임플란트, 보철치료 등에 대한 보장을 강화, 상품 가입 2년 이후 횟수 제한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크라운 치료와 일상 치료 또한 보장 횟수의 제한을 없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