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소윤 기자] 과일 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가 오는 3일에 열리는 '제1회 시티 포레스티벌(CITY FORESTIVAL 2017)'에 참가한다.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FIT&FUN'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복음자리는 미용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을 위해 달콤하고 시원한 간식을 선보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복음자리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증정한다.
'홈카페(Home café)' 테마로 운영되는 복음자리 부스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좋은 과실을 담은 '복음자리 블랜딩티'를 시원한 에이드로 제공하고, 밀크스프레드 그린티, 라따뚜이 칠리파인애플을 활용해 만든 포켓 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복음자리 부스에 비치된 액자 조형물 및 등신대 동반 촬영 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블랜딩티 1종 및 미니 스프레드 2종을 받을 수 있는 푸짐한 선물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박지원 복음자리 마케팅 전략팀 PM은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요즘, 복음자리의 간편하게 영양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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