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마트, 해외 직수입 '동물 튜브' 판매
[포토] 이마트, 해외 직수입 '동물 튜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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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홍학튜브 등의 물놀이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마트)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본격 물놀이 용품 판매 시즌이 시작됐다.

이마트는 최근 TV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화제가 되고 있는 홍학(플랑밍고)·랍스터·노란 오리 튜브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동물 모양의 튜브는 물놀이용품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동물 모양의 튜브는 희소성을 장점으로 하는 상품"이라며 "지난해부터 해외 직수입을 통해 상품 판매를 준비해 올해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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