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빅데이터 기반 종목추천 서비스 '도너츠' 개시
키움證, 빅데이터 기반 종목추천 서비스 '도너츠'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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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키움증권)

[서울파이낸스 정수지 기자] 키움증권은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프리미엄 서비스 '도너츠(DONUTZ)'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너츠는 포털사이트 사용자들이 입력한 검색어, 뉴스, 동영상, 이미지 등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트랜드를 예측하고 주도주를 포착하는 종목 추천 서비스다.

주요 내용은 수시로 업데이트 되는 빅데이터를 통해 수집한 관심 트랜드 순위 및 종목과 리스크, 수익성, 상승확률을 종합한 AI 종목진단 등이다. 사용자는 SMS와 PUSH로 추천종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주식·선물옵션-프리미엄 메뉴 혹은 모바일 영웅문S-주식-DONUTZ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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