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KB금융·LG화학·백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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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KB금융- NIM 회복 및 타행대비 높은 대출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로 인해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 KB손보 및 KB캐피탈에 대한 완전 자회사화가 이뤄진 이후, 추가적인 M&A에 대한 기대감도 다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

▲LG화학- 전기차, ESS 매출, IT 핵심고객 매출 증가 등으로 2분기 배터리부문 영업이익은 75억원을 기록하며 6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 회사가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을 보유한 ABS/PVC/가성소다의 업황이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는 점에도 주목

▲현대미포조선- 정제마진 반등에 따라 동사의 주력 선종인 석유화학제품운반선 발주 확대에 대한 기대감 증가 예상. 올해 상반기에 이미 연간 수주 목표의 90% 이상을 달성해 하반기 수주 실적에 따라 서프라이즈 실적 달성도 가능할 전망

▲SK이노베이션- 인도산 경유 품질 이슈로 인해 정제마진 반등세 지속되고 있어 하반기 동사의 이익 개선세도 이어질 전망.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발표로 인해 관련 기대감도 확대될 가능성 존재

▲고려아연- 낮아진 제련 수수료(TC) 소급적용은 2분기에 마무리되어 3분기부터는 정상화 예상. 기존 재고 판매까지 더해져 2분기 아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기대.
2분기를 기점으로 3/4분기 실적 개선 전망

▲올해 하반기 존슨앤존슨 및 사노피 대상 글로벌 임상 재개 전망. R&D파이프라인 임상 진전에 따라 마일스톤 추가 수취도 기대되는 부분

▲삼성전기- 스마트폰의 듀얼렌즈 카메라 확대채용 및 자동차 전장화에 따른 카메라, MLCC 등 주요제품에 대한 수요증가로 실적상승 전망. 기존 기술 대비 원가 경쟁력이 높은 PLP 공정을 통한 제품 양산화가 올해 하반기 본격화될 전망으로 영업이익 개선 또한 기대됨.

▲엔씨소프트- 리니지M 출시를 통해 성공적인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의 진화, 이익 성장이 기대됨. 아이템 거래소 도입에 따른 실적 개선 또한 기대되며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74.3% 성장할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 최근 데이터센터 증가 및 SSD 수요 확대로 메모리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2분기부터 인텔을 넘어서 글로벌 반도체 1위 전망. 올해 연간 전체 영업이익은 반도체 실적 확대로 50조4000억원 전망

▲SK하이닉스-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올해 연간 영업이익 11조8000억원 전망. IT 인프라 투자확대로 서버향 DRAM 수요 상승이 전망되는 가운데 3D NAND 매출도 본격화될 것


<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백산- 글로벌 운동화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전망. 고마진 제품인 스웨이드 매출 비중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차량용 내장재 부문은 적용차종 확대로 안정적 성장 지속될 것. 컨센서스 기준 올해 예상 PER 8.5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아모텍- 자동차 전장향 매출비중 확대에 힘입어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은 물론 장기 성장성 확보. 모바일 부문은 주고객사의 프리미엄에서 중저가향 제품 내 부품 채용량 증가로 차별적인 실적 성장 가능할 전망

▲솔브레인- 3D NAND와 중국 디스플레이향 소재 출하 점증으로 중장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국내 반도체업체들의 3D NAND 고단화 및 신규라인 증설로 선택적 식각이 가능한 고선택비 인산액 매출 확대 전망

▲오로라- 해외시장에서의 성장, 국내 토이플러스 매출 확대 등으로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액 1548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 경신 전망. 삼성동 본사 등 시가총액에 육박하는 자산가치를 감안시 현주가는 저평가 국면이라는 판단

▲인베니아- 지난해 주요 고객사향 중소형 올레드 장비 납품을 기반으로 올해와 내년 추가 수주 예상. 기존 올레드 장비인 Dry Etcher 이외에도 추가 장비군 납품도 기대되는 부분

▲원익머트리얼즈- DRAM 업황 호조, 3D NAND와 OLED향 소재 출하 증가로 실적 모멘텀 점차 강화될 전망. 글로벌 3D NAND와 OLED 투자 확대에 따른 외형성장과 더불어 제품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긍정적

▲에스엘- 미국 수요부진, 중국 경쟁심화 등 시장 경영환경 악화에도 안정적인 실적개선 지속될 전망. 고객다변화, 신규차종 공급 확대, 국내 공장 효율화를 통해 2분기에도 전년동기 및 전분기대비 소폭의 이익개선 기대

▲제이브이엠- 한미약품 그룹 편입에 따른 시너지 효과와 향후 중국 의약분업 본격화 시 동사의 수혜가 기대됨. 인구고령화에 따른 환자 증가, 인건비 상승, 약품 관리 및 사고 방지의 필요성 증대로 약품 관리 자동화 시장 성장 전망

▲지엔씨에너지- 신정부 정책 수혜 기대되는 바이오가스 발전사업 확대 지속. IT 및 금융권의 IDC 투자가 활발한 가운데 주력사업인 IDC향 비상용 발전기 시장 성장 기대.

▲코미코- 3D NAND 고단화와 DRAM 미세화 등 반도체 공정 변화로 세정 및 코팅 수요 증가. 글로벌 메이저 반도체 상위업체들을 아우르는 다변화된 매출처를 보유,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직접적 수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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