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하며 지금까지 발생한 피해만으로 과거의 '역대급' 재난재해와 비견되는 가운데 앞으로 며칠 동안 '물폭탄'이 더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당국과 주민들 사이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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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하며 지금까지 발생한 피해만으로 과거의 '역대급' 재난재해와 비견되는 가운데 앞으로 며칠 동안 '물폭탄'이 더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당국과 주민들 사이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