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7일 장 마감 이후 8일 개장 전까지 주요 공시.

◆유가증권시장

세원정공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영업손실이 95억1403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21억9395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매출액은 33.16% 감소한 2330억1434만원을 기록했다. 세원정공 측은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인해 중국 소재지의 종속법인인 삼하세원의 매출 감소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신성통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영업이익이 91억4010만원으로, 전년 대비 65.9% 준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9억812만원으로 479.4% 늘었고, 매출액은 5.6% 감소한 8819억7031만원을 기록했다. 신성통상 측은 "수출부문 마진악화와 패션부문 브랜드 철수 및 할인판매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세원정공은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53%이고, 배당금 총액은 10억원이다.

선진은 시설자금 744억원과 운영자금 132억원 등 총 876억원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7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750만주이고, 예정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1만5050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1월28일이다.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캐피탈이 진 채무 2000억원에 대해 전액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72% 규모다.

SK가스는 계열사인 SK Gas Trading LLC가 SMBC(NY), SC은행(USA)에 진 채무 1180억원에 대해 전액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90%이고,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0월1일부터 내년 9월30일까지다.

동양생명은 대표이사가 구한서 씨에서 구한서·Luo, Jian Rong (뤄젠룽) 공동체제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주식유동성 증대를 위해 자기주식 66만4820주의 자기주식을 주당 5380원에 처분한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35억7673만원이고,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다.

◆코스닥시장

푸른기술은 씨유박스와 인천공항 자동출입국심사대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억589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34%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우원개발은 두산건설과 신림~봉천 터널 도로건설공사(1공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14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9.99%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31일까지다.

한국거래소는 7일 홈센타홀딩스에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8일 오후 6시까지다.

넥스트바이오홀딩스는 운영자금 9억9999만원 조달을 위해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7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89만2857주이고,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1120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9월28일이다.

에프엔씨엔터는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지난 3월8일부터 신한금융투자와 맺었던 2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신탁계약이 해지됐다고 7일 공시했다.

코아시아홀딩스는 시가하락에 따라 전환가액이 5982원에서 5633원으로 조정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전환가능 주식 수는 91만9424주에서 97만6389주로 확대됐다.

디에스케이는 프로톡스1호조합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제기했던 '사채권행사금지가처분' 소송을 취하됐다고 7일 공시했다.

교보5호스팩은 나무기술의 가상화 및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에 대한 합병 결정을 철회한다고 7일 공시했다.

교보 5호스팩 측은 "합병 진행 과정에서 나무기술의 내부사정으로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철회함에 따라 나무기술과 협의 후, 기합병에 관한 이사회결의를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29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29조'에 의거, 교보5호스팩의 주권매매거래정지가 오는 8일부터 해제된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C&S자산관리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해당 법인에 심사일정 및 절차를 통보하고, 통보일로부터 오는 28일까지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개선기간을 부여하는 경우에는 개선기간 종료후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