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면세점은 필립모리스의 전자담배 '아이코스'와 전용 담배 '히츠'를 판다고 밝혔다. (사진=신라면세점)

아이코스 기기와 전용 담배 '히츠' 함께 구성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신라면세점이 한국필립모리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IQOS)'를 국내 면세업계에서 단독으로 판다고 8일 밝혔다.

아이코스는 전자담배의 한 종류다. 액상이 아니라 실제 담뱃잎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담배 스틱 '히츠(HEETS)'를 충전식 전자장치에 꽂아 찌는 형식으로 가열해 연기를 추출한다.

해당 제품은 지난 6월 국내에 출시됐다. 신라면세점은 8일부터 팔기 시작했다. 제품 구성은 홀더, 포켓 충전기, AC충전 어댑터, USB케이블, 클리너, 클리닝스틱 충전 케이블, 클리닝키트 등이다. 또 아이코스 전용 담배 히츠 4종 중 '실버'와 '앰버'를 먼저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