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정수지 기자] 8일 장 마감 후 11일 개장 전까지 주요 공시.

◆유가증권시장

쌍방울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방식으로 나노스 주식 131만43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은 149억9999만2350원이며 취득 후 지분율은 18.96%다. 회사 측은 "관계사의 재무 건정성 확보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아비스타는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현재 자산매각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진행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한화손해보험은 2152만8000만원 규모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주주우선공모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2600만주, 신주 발행가액은 828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23일이다.

LS는 자회사 LS전선의 전기차 지주회사 설립 보도에 대해 "자동차용 전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NICE는 자회사 아이티엠반도체가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차입한 약 17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06% 수준이다.

동부증권은 경영진 등의 횡령 혐의와 관련해 "회사 내부적으로 현 경영진 등의 횡령 사실이 확인된 바 없으며 검찰로부터 상기 고발과 관련해 통보 받은 내용은 없다"고 공시했다.

한진중공업은 계열사 HHIC-Phil Inc.이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차입한 1178억5493만3318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17% 수준이다.

페이퍼코리아는 200억원 규모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장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732만6007주며 신주 발행가액은 273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19일이다.

LIG넥스원은 오는 15일부터 3개월간 정부·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거래에 입찰참가 자격이 제한된다고 공시했다. 이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27조에 따른 것으로 해당 거래처에 대한 매출액은 3688억원 수준이다.

회사 측은 "당사는 제재처분 집행정지 신청 및 취소소송 등을 통해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며 "행정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결정 시에는 '행정처분 취소소송'의 판결 시까지 당사의 입찰 참가자격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시장

스페로글로벌은 10억원 규모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30만1205주며 신주 발행가액은 332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이매진아시아는 퇴직임원의 업무상 배임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으나 지난 5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불기소 결정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9월 변정은 전 대표이사, 박현서 전 대표이사, 서상운 전 비등기이사 등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16억6571만원을 횡령한 혐의다. 회사 측은 "불기소사건기록 및 불기소 결정서를 토대로 법무법인의 법률 검토 후 항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솔넥스지는 박상준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이경훈, 김종률 대표이사를 각각 신규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또, 최대주주 변경에 따라 사명을 '넥스지'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이에스에이는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오는 29일 주주총회 결의 이후 단일 판매 공급과 관련한 계약 체결을 계획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서연전자는 장승익, 김병옥 사외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공시했다.

KG이니시스·KG모빌리언스는 권오흠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곽재선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포워드컴퍼니스는 부동산 개발을 위해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06, 106-1 토지 및 건물을 650억원에 양수했다고 공시했다.

썬텍은 전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더블유투자금융채권형투자조합제4호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지분율은 25.56%다.

폭스브레인은 10억원 규모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89만1265주, 신주 발행가액은 1122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