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플로리다주에 상륙한 허리케인 '어마'의 영향으로 불어 닥친 강풍에 야자수들이 휘청이고 있다. (사진=연합)

[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미국 본토에 상륙한 허리케인 '어마'가 2등급으로 약화됐지만 여전히 위험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美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어마는 최고 풍속 시속 177㎞이며 이는 2등급 허리케인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허리케인 '어마'가 상륙한 미 플로리다 주를 '중대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