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신라젠이 고평가 논란에 6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13일 오전 9시31분 현재 신라젠은 전 거래일 대비 1500원(3.80%) 하락한 3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일 이후 6거래일 만의 하락 흐름이다.

거래량은 106만2791주, 거래대금은 410억4600만원 규모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미래대우, NH투자증권, 삼성, KB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신라젠은 개발 중인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 '펙사백' 가치가 1조원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에 지난 11일 장중 4만56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터치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가총액이 2조6000억대를 웃돌면서 고평가 논란이 나왔고, 이에 주가는 주춤하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