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 교보생명 신임 상임고문(사진=서울파이낸스DB)

[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교보생명이 신임 상임고문에 강호 전 보험연구원장을 선임했다.

교보생명 상임고문 직책은 지난 2013년 말 고영선 전 부회장을 끝으로 공석이었다.

강 신임 고문은 1958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대신생명(현 현대라이프) 이사와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소장, 대한생명(현 한화생명 부사장 등을 거쳐 업계에서 '보험전문가'로 통한다.

지난 2010년 보험개발원 부원장을 거쳐 2013년 보험연구원장에 선임된 후 연임에 도전하지 않고 지난해 4월 퇴임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 도입에 따른 자문 역할과 보험영업 자문 역할로 전문적인 역량을 활용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