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문화마당서 '흥겨운' 삼바 공연
명동문화마당서 '흥겨운' 삼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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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 야외마당에서 타악밴드 라퍼커션이 10월의 명동문화마당 공연의 일환으로 '브라질 삼바 콘서트'(브라질 음악)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주현 기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국립극단에서 마련한 10월의 명동문화마당은 13일 오후 3시 김찬수마임컴퍼니의 '블랙클라운'(광대마임극), 18일 정오 음악그룹 나무의 '양류가'(월드뮤직), 19~20일 정오 곧ㅅ댄스컴퍼니의 '행복의나라로'(무용), 25일 정오 유상통 프로젝트의 '청소반장 유상통2', 26~27일 정오 악단광칠의 '북을 파는 유랑악단 악단광칠'(국악)로 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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