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스피드레이싱] 레이싱모델 김보경, 시크한 섹시 아우라 '역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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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전에서 브랜뉴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김보경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영암(전남), 권진욱 기자] 22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에서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이 주관하는 '넥센스피드레이싱 2017' 최종전 6라운드 결승 경기에서 브랜뉴 레이싱팀 소속의 레이싱모델 김보경이 포즈를 취했다. 

이날 열린 6라운드 최상위 클래스 GT-300 결승에서 BEAT R&D의 정경훈이 22분56초775의 기록으로 우승을 거머쥐며 2017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확정지었다.특히 정경훈은 같은 날 진행된 신설 클래스 핫식스-슈퍼랩에서도 2차 시기에서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며 저력을 과시하며 2017시즌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2관왕을 달성했다.

▲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전에서 브랜뉴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김보경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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