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신규추천종목-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대한항공- 델타항공과 협력강화로 태평양 노선 경쟁력 강화가 전망되며, 한중관계개선에 따른 중국노선의 점진적인 회복도 기대. 계열사인 진에어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진에어의 대규모 기재 확충으로 대한항공과의 연계 수송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
▲하나투어- 내년 면세점 적자 축소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일본 자회사 상장 이벤트를 고려시 내년 기준 PER 22배에 해당하는 현 주가는 매력적인 수준. 향후 중국과의 관계 개선으로 패키지 ASP 상승효과가 생길 수 있는 점도 긍정적
▲삼성전자- 급증하고 있는 반도체 수요로 인해 공급 증가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가격 강세는 내년에도 꾸준히 유지될 전망. 반도체, 디스플레이 실적 호조로 인해 실적 개선세는 올해 3분기 및 4분기에 이어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기대
▲롯데케미칼- 주요 석유화학 제품의 가격 상승과 스프레드 확대로 3분기에 이어4분기도 영업이익 개선 추세를 이어갈 전망. 중국의 환경 규제 강화, 글로벌 경기 회복 가능성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저평가 수준(2018년 기준 PER 5.9배, PBR 0.9배)
▲KB금융- NIM 회복 및 타행대비 높은 대출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로 인해 실적 개선세 지속될 전망이며, 연말로 갈수록 배당매력도 부각 전망. KB손보 및 KB캐피탈 완전 자회사화 이후, 추가적인 M&A에 대한 기대감도 다시 부각 기대
▲KCC- 선제적인 설비증설과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로 건자재 부문의 견조한 매출 성장 전망. 자동차·조선 등 전방산업 회복에 따른 도료부문의 실적 회복과 투자자산 가치 감안시 저평가 매력 부각될 시점
▲CJ E&M- 4분기 방송 및 영화 시장 성수기 진입으로 다양한 라인업 기대되며, 역대 최대 실적 전망. 스튜디오 드래곤 11월 상장 예정. 상장 후 연간 드라마 제작편수도 25~30편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NAVER- 광고 비수기, 신규투자 확대, 네이버페이 적립포인트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3분기
상대적으로 부진한 실적 예상되나 주가는 이미 선반영된 것으로 판단. AI스피커, 자율 주행차, 클라우드 상품군 확대, 이머징 시장 알뜰폰 진출, 유럽 지역 K-pop 콘텐츠 공급 등 사업 영역확대에 주목해 볼 시점
<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SK바이오랜드- 국내 천연 화장품 원료 시장 내 높은 M/S(38%)를 바탕으로 꾸준한 고객 다변화를 시현중. 내년 상반기 중국 해문공장의 증설완료가 예상되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 기대
▲한라홀딩스- 핵심 자회사 만도의 중장기 성장은 고객다변화와 제품다변화를 통해 지속될 전망이며, ADAS 핵심부품과 ECU를 공급하는 만도헬라의 중장기 성장 전망도 확고. 유통부문은 AS부품 및 그룹물류 위주로 성장하고 있어 안정성이 뛰어나며 최근의
외형성장속도 또한 당초 예상치를 상회하며 양호한 성장세 시현
▲나스미디어- 동영상, 모바일 광고 시장 성장 및 4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이익모멘텀 지속 전망. 기존 K뱅크 마케팅 확대 및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매출 성장 가능성 또한 긍정적
▲제주항공- 수송량 증가와 수익 확대 노력
▲유진테크- 하반기 주요 고객사들의 3D NAND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장비 수주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 주요 고객사의 DRAM 20 나노 수율 개선과 18 나노투자도 추가적으로 기대해 볼 수 있는 투자 포인트
▲후성- 전방업체들의 3D NAND 증설 및 적층증가로 특수가스 수요 급증. 중장기 어닝 모멘텀 유효.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2차전지 전해질 부문 가동률 상승. 증설에 따른 생산능력 증가 및 마진폭 개선에 힘입어 실적 기여도 확대될 전망
▲디와이파워- 고객사의 아웃소싱 증가에 따른 동사의 매출확대로 3분기 실적 개선 기대. 중국 굴삭기 판매량 증가 지속 및 아시아 지역의 건설경기 회복 기대감에 중국 법인 성장성 부각
▲모두투어- 10월 추석으로 이익성장 시점은 4분기로 이연. 송출객수 증가에 따른 시장 성장성은 내년도 유효. 실적둔화 우려 선반영에 따른 주가 조정으로 가격 메리트 보유
▲애경유화- 국제 가소제(DOP) 스프레드 개선으로 인해 3분기 영업이익 호조 전망. 국제가소제, PA 등 주요 제품 타이트한 수급은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바이오 디젤 또한 실적 정상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