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임직원들이 지난 9일 경기도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에서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벌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물산)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과 임직원들이 홀몸 노인 등 이웃에게 김장 김치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9일 경기도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에서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과 85명의 임직원, 윤기천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과 봉사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담근 김치 2500포기는 900여 명의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홀몸노인 등의 이웃에게 전달됐다.

삼성물산과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0일에도 4000포기 분량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벌인다. 이날 사용할 김장재료 역시 삼성물산의 자매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2리와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내2리에서 구입할 예정이다.

20일 만든 김치는 복지관, 요양원, 무료급식소 등 성남시 복지시설에 기증한다.

심재분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회공헌 담당자는 "지난 2015년부터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매년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