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 대학생봉사단 '야호(YAHO)' 8기 학생들의 송년이벤트 현장. (사진=삼성증권)

[서울파이낸스 정수지 기자] 삼성증권은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유니플렉스에서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 8기 송년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증권 청소년 경제교실을 진행한 대학생봉사단 '야호' 8기 멤버 151명과 삼성증권 임직원, 지역아동센터 실무자 등 170명이 참석했다. 송년 이벤트의 주인공인 대학생봉사단 '야호'는 지난 1년간 전국 50여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경제교육을 펼쳐왔다.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행사에서 대학생봉사단원들은 다양한 경험과 소감을 공유했다. 회사는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우수 봉사학생 33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관람하는 문화이벤트도 마련했다.

삼성증권이 지난 2005년 시작한 '청소년경제교실'은 증권업의 전문성과 봉사활동을 결합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까지 19만명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다. 윤용암 사장 취임이후 '미래장학기금' 장학금 프로그램도 도입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