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우박 맞은 보조개 사과'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홈플러스는 15일까지 전국 142개 점포에서 겉에 흠집이 생긴 '보조개 사과' 판매전을 열어 우박 피해 농가를 돕는다. 홈플러스의 보조개 사과 판매전은 지난 9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10일 홈플러스는 당시 준비했던 보조개 사과가 모두 팔린데 힘입어 과즙 많고 당도 높은 가을 부사 품종 물량을 50% 이상 늘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우박 피해를 입은 충북 충주와 제천, 경북 문경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350톤을 1봉(5~13개)당 7990원에 만날 수 있다. 신한·KB국민·삼성·마이홈플러스신한카드로 결제하면 1000원을 할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