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대웅제약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대웅인피온'이 지난 9일 '인도네시아 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대웅인피온이 올해 적혈구 생성 조혈제 '에포디온'을 현지에서 생산·판매하며 인도네시아의 바이오의약품 경쟁력을 강화했고, 신장질환 환자에게 경제적이면서도 고품질의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는 매년 인도네시아 건강의 날에 국민 건강에 기여한 회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한편 대웅인피온은 올해 할랄(이슬람교도가 먹고 쓸 수 있는 제품) 인증을 획득해 세계 최대 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를 글로벌 바이오메카로 삼아 해외 진출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