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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생활환경과 소비패턴의 변화에 맞추어 기존 가정종합보험상품에 '전자제품 파손손해', '법률 및 세무상담서비스','가정긴급서비스'등의 보장내용을 새롭게 추가 했다.
월 보험료 14,500원 (연간보험료 174,000원, 실버형 기준) 수준으로 화재 시 최대 1억 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으며, 임시거주비용 200만원, 일상생활배상책임 최대 3000만원, 도난시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또 고가의 전자제품이 파손된 경우를 비롯하여 배관 및 전기 결함시의 수리비와 주택내 유리파손으로 응급조치가 필요할 경우와 같이 생활과 밀접한 보장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연 최대 5회까지 법률 및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받을 수 있으며, 월 8000원 정도 추가로 운전자 손해 비용과, 월 10,000원 정도 추가로 골프에 대한 손해비용까지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재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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