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48년째 '김장젓갈' 바자회
신세계백화점, 48년째 '김장젓갈'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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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 이벤트홀에서 열린 '김장 젓갈&바다 바자회'에서 모델들이 김장 김치 담그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과 손잡고 오는 30일까지 서울 중구 본점과 서초구 강남점, 경기 용인시 수지구 경기점의 식품매장에서 김장용 젓갈, 멸치, 미역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김장 젓갈·바다 바자회'를 연다. 20일 신세계에 따르면, 1970년부터 48년째 이어온 젓갈 바자회 수익 중 일부는 독거노인 지원금과 장학금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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