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이랜드 '뉴발란스 키즈 초등학교 책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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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 뉴발란스 키즈 '신학기 책가방' 앨리스, 아이비, 나이츠 (왼쪽부터, 사진=이랜드월드)

500~550g대 경량부터 프리미엄 시리즈까지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이랜드월드는 20일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에서 내년 새 학기를 겨냥한 초등학교 책가방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랜드월드에 따르면, 새로 선보인 책가방은 '판타지 스쿨'이란 주제에 맞춰 경량부터 고급스러움을 살린 제품까지 다양하다.

시리즈는 '앨리스(Alice)', '갤럭시(Galaxy)', '버디(Buddy)' 3가지 스타일이며, 500~550g 무게로 아이들의 어깨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옆쪽에는 보온, 보냉이 가능한 물병 주머니가 따로 있어 내부가 젖을 염려가 없다. 1개당 가격은 버디와 앨리스가 각각 9만9000원, 갤럭시는 9만9000~10만9000원이다.

'나이츠(KNIGHTS)', '그레이스(GRACE)', '아이비(IVY)' 3가지 스타일 프리미엄 시리즈도 있다. 나이츠는 책가방과 함께 내피를 탈부착할 수 있는 보조 가방과 미니 크로스백이 포함됐으며, 몰드쿠션을 사용해 내구성이 좋고 균형 잡힌 사각형으로 디자인했다.

뉴발란스 키즈 책가방 시리즈를 사면, 투명 물병과 뉴비 인형 키링을 덤으로 받을 수 있다.또 필통을 포함한 학용품 세트를 준비된 물량이 떨어질 때까지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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