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등학생 더 죽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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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 폐기 촉구' 기자회견에서 조창익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왼쪽 둘째)과 특성화고 졸업생 복성현(왼쪽 넷째)씨 등이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이주현 기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30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열린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 폐기 촉구' 기자회견의 구호다. 제주 용암수를 생산하는 기업 제이크리에이션에 현장실습을 나갔다 적재기 벨트에 목이 끼어 중태에 빠진 뒤, 결국 목숨을 잃은 이민호군 사건을 계기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 폐기 여론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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