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에 '크리스마스 옷 입은 홍차' 등장
신세계 본점에 '크리스마스 옷 입은 홍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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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포트넘 앤드 메이슨 매장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옷 입은 홍차'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포트넘 앤드 메이슨 매장에서 5일부터 차, 비스킷, 사탕 등 크리스마스 신상품 5종을 선보였다. 포트넘 앤드 메이슨은 300년 전통의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다.   

포트넘 앤드 메이슨의 5가지 상품은 크리스마스 시즌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만 살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대표적 상품으로 정향이 들어간 홍차(400g·4만8000원)와 루비 레드 티(50g·3만3000원)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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