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스니커즈. (사진=롯데백화점)

예약물량 8만5000켤레 돌파…7일밤 자정까지 가능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롯데백화점의 '평창 스니커즈'가 '평창 롱패딩'에 이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평창 스니커즈의 예약 물량이 7일 오후 3시30분 기준 8만5000켤레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체 물량 5만 켤레를 한참 초과한 것.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지난 6일 기준 3만켤레가 예약됐는데 7일 오전 언론에 보도된 이후 8만5000켤레까지 그 수가 급증했다. 당초 준비했던 물량을 초과해 신청 수량만큼 추가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창 스니커즈는 천연 소가죽 소재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사이즈는 220mm부터 280mm까지 10mm단위로 구성됐다. 신발 뒤축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슬로건 '패션 커넥티드(Passion. Connected)'가 새겨졌다. 가격은 1켤레 5만원으로 소가죽 소재 다른 제품보다 50~70% 저렴하다. 1인당 2켤레까지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