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건강한 '오평 달걀' 한정판매
갤러리아명품관 건강한 '오평 달걀' 한정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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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갤러리아명품관은 37년간 초생농법으로 밤나무를 재배해온 보늬숲밤농장'에서 생산한 '오평 달걀'을 하루 10팩씩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갤러리아명품관)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오평 달걀'을 선보였다. 오평 달걀에 대해 7일 갤러리아명품관 쪽은 "37년간 초생농법으로 밤나무를 재배하는 '보늬숲밤농장'에서 키운 닭이 한 마리당 평균 5평(17㎡)이 넘는 공간에서 활동하며 생산한 유정란"이라고 소개했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하루 10팩씩 한정 판매하는 오평 달걀 1팩(10개) 가격은 8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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