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모델들이 겨울철 별미인 코끼리조개와 가리비 등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서울 한복판 백화점에 코끼리조개와 비단멍게가 등장했다. 10일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본점과 강남점, 영등포점 등에서 오는 14일까지 산지 직송 희귀 조개와 피낭류를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는 '동절기 희귀패류 직송전'를 연다고 밝혔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여수의 '코끼리조개', 보령의 '참소라', 주문진의 '가리비'와 '골뱅이', 속초의 '비단멍게'와 '뿔멍게' 등을 시세보다 20%가량 싼 값에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