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하희라 '평창에서 다시 만나요'
최수종·하희라 '평창에서 다시 만나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를 봉송한 최수종(왼쪽)·하희라(가운데) 부부가 서울 지역 140번 주자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잉꼬 부부'로 소문난 최수종·하희라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화 봉송 서울 지역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16일 오후 평창올림픽 성화를 들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를 달렸다. 이날 오후 여의도 한강공원 민속놀이마당에서 열린 축하행사를 끝으로 4일간 서울 일정을 마친 평창올림픽 성화봉송단은 18일부터 고양, 파주, 연천, 의정부 등 경기 북부 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