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LG생활건강 '오휘X아시아나항공' 세럼
[신상품] LG생활건강 '오휘X아시아나항공' 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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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활건강 오휘 '프라임 어드밴서 앰플 세럼 아시아나 스페셜 에디션' (사진=LG생활건강)

여객기 승무원 뷰티 노하우 반영한 신제품 개발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LG생활건강은 화장품 브랜드 오휘에서 아시아나항공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두 회사는 '아름다움'이라는 공통분모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제품에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 의견과 뷰티 노하우가 반영됐다.

'오휘X아시아나 아름다운 여정' 첫 제품은 '프라임 어드밴서 앰플 세럼 아시아나 스페셜 에디션(11만원)'과 '피토 바이탈 인텐시브 에센셜 마스크(7만원)'다. 프라임 어드밴서 앰플 세럼은 장시간 비행에도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에이지 리커버리 4종 샘플'과 화사한 색상을 담은 '루즈리얼 3색 스페셜 립팔레트'도 포함됐다.

피토 바이탈 인텐시브 에센셜 마스크는 승무원들 사전 체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고보습 시트 마스크 제품이다. LG생활건강 측은 "장시간 비행 후 지치고 건조한 승무원들의 피부 고민을 편안하게 해결해주며, 즉각적으로 채워지는 수분감은 물론 높은 보습감과 함께 피부에 차오르는 생기와 활력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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