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설 명절을 겨냥해 1~2만원대 저렴한 수입맥주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4일 이마트는 민화작가 '목원 최미경'의 황금 개(犬) 일러스트를 입힌 알루미늄 맥주잔이 포함된 '칭타오 무술년 리미티드 에디션'(1만2000원), 500ml 맥주 4명과 담요가 들어있는 '바이엔슈테판 틴케이스 담요세트'(2만6800원), '대강 일력 패키지'(2만1000원) 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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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설 명절을 겨냥해 1~2만원대 저렴한 수입맥주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4일 이마트는 민화작가 '목원 최미경'의 황금 개(犬) 일러스트를 입힌 알루미늄 맥주잔이 포함된 '칭타오 무술년 리미티드 에디션'(1만2000원), 500ml 맥주 4명과 담요가 들어있는 '바이엔슈테판 틴케이스 담요세트'(2만6800원), '대강 일력 패키지'(2만1000원) 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