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설연휴' 대비 여행용품 세일
홈플러스 '설연휴' 대비 여행용품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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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여행용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홈플러스에서 설 연휴를 겨냥해 여행상품을 준비했다. 9일 홈플러스는 소형 여행가방(캐리어)을 비롯해 슬립온 신발, 정리 파우치 등을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여객기 안에 반입 가능한 크기인 소형 여행가방은 아이보리와 스카이블루, 분홍, 빨강 등 네 가지 색이다. 1개당 가격은 각각 5만9000원. 여성 로퍼와 슬립온, 남성 캐주얼 신발은 각각 1만9990원에, 아동용 슬립온과 구두는 21일까지 20% 할인 판매한다. 정리 파우치 6종 세트도 9900원에 만날 수 있다. 홈플러스 쪽은 "설 선물은 물론 여행용품으로도 부담 없이 구매 가능하다"면서, "21일까지 행사상품 구매 시 5000원 상품권 증정(입점 점포에 한함) 행사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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