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정오까지 전국 매장서 신청하고 수령 가능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KGC인삼공사는 설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해 정관장 매장에서 제품을 당일 주문해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정관장 '당일배송' 서비스는 14일 정오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배송 가능 지역을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로 보내준다.

정관장 온라인 쇼핑몰(정관장몰)에선 '매장픽업' 서비스도 가능하다. 정관장몰에서 주요 제품 40여종을 주문하고, 원하는 날짜에 정관장 가맹점에서 찾아갈 수 있다. 15일 오후 8시까지 정관장몰에서 결제하면, 같은 날 오후 9시까지 픽업 가능하다.

KGC인삼공사는 18일까지 설 선물세트와 정관장 주요 제품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설레는 설 복 많이 나누세요' 행사를 전국 정관장 매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정관장몰 등에서 진행한다.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