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현대백화점은 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점에서 우송대학교 글로벌 한식조리학과 학생들과 함께 '더(THE) 부럼 데이(DAY)' 행사를 연다. 더 부럼 데이는 부스럼 나지 말라고 기원하며 먹는 견과류를 이용해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호두강정(1만원), 견과강정(7500원), 오곡견과부각(5000원) 등을 파는 행사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현대백화점은 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점에서 우송대학교 글로벌 한식조리학과 학생들과 함께 '더(THE) 부럼 데이(DAY)' 행사를 연다. 더 부럼 데이는 부스럼 나지 말라고 기원하며 먹는 견과류를 이용해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호두강정(1만원), 견과강정(7500원), 오곡견과부각(5000원) 등을 파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