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 개장전 주요공시
3월16일 개장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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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15일 장 마감 이후 16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한국전자홀딩스는 보통주 1주당 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5%이고, 배당금총액은 8억7711만원이다.

한국전력공사는 보통주 1주당 79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0%이고, 배당금총액은 5071억5162만원이다.

LG디스플레이는 황성식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대성산업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04억5958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50.8% 준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255억3182만원으로 흑자전환했고, 매출액은 7.6% 증가한 9003억1844만원을 기록했다.

대성산업 측은 "국제유가상승에 따른 석유가스사업부문 매출액이 증가했다"며 "대선산업가스 주식 처분이익 발생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일진홀딩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74억1947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308억5830만원으로 적자폭이 170.0% 늘었고, 매출액은 10.8% 증가한 9412억2081만원을 기록했다.

일진홀딩스 측은 "경기 악화로 다른 자회사의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광주신세계는 임훈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최민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15일 공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일신상의 이유로 장진 사외이사가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일진머티리얼즈는 보통주 1주당 6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8%이고, 배당금 총액은 299억원이다.

동일제강은 보통주 1주당 1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31%이고, 배당금총액은 1억5000만원이다.

진양산업은 신영삼 사외이사를 재선임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임기 만료일은 2021년 3월 19일이다.


◆코스닥시장

한국코퍼레이션은 제이플러스씨앤디 외 2명이 주주제안안건상정가처분 소송을 취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관할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다.

감마누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1억823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20억9833만원으로 적자폭이 36.71% 줄었고, 매출액은 125.71% 증가한 344억3511만원을 기록했다.

감마누 측은 "신규 여행사업부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디에스케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5억9542만원으로 전년 대비 77.8% 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211억5258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매출액은 146.9% 증가한 1470억5326만원을 기록했다.

디에스케이 측은 "전방산업 설빝투자 증대로 매출액이 증가했다"며 "현금을 수반하지 않는 자회사 손자회사의 영업권, 전용실시권, 파생상품평가 손상손인식으로 인해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디에스케이는 보통주 1주당 2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3%이고, 배당금총액은 50억18만원이다.

이지웰페어는 보통주 1주당 6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13%이고, 배당금총액은 5억5935만원이다.

제이스테판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4억1047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87.1% 준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1억5167만원으로 흑자전환했고, 매출액은 7.9% 증가한 366억5864만원을 기록했다.

제이스테판 측은 "신규 피투자 법인의 지분법손익 증가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우리산업은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29%이고, 배당금총액은 9억1321만원이다.

안트로젠은 경영 효율성 제고 및 R&D(연구개발)역량 강화를 위해 이성구·김미형 공동대표이사 체계로 변경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오스테오닉은 개별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2억2138만원으로 전년 대비 50.76% 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42억4456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매출액은 28.61% 증가한 85억4041만원을 기록했다.

오스테오닉 측은 "기존제품의 매출증가와 신규제품군의 안정적인 시장 정착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현대정보기술은 손병조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임기 만료일은 2020년 3월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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