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포터리반 브랜드 '온라인 판매' 개시
현대리바트, 포터리반 브랜드 '온라인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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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서울 송파구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내 '포터리반 키즈' 매장에서 모델들이 온·오프라인 동시 판매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리바트)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26일 미국 홈퍼니싱 브랜드인 '포터리반'과 '포터리반 키즈'에 대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포터리반과 포터리반 키즈 상품 500여종을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더현대닷컴에서 선보였다. 두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상품을 스마트폰으로 쉽게 살 수 있게 된 셈이다.

포터리반과 포터리반 키즈는 미국 홈퍼니싱 기업 윌리엄스 소노마의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유'아동용품을 취급하는 브랜드다. 두 브랜드에 앞서 현대리바트는 지난 8일 주방용품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와 홈퍼니싱 브랜드 '웨스트엘름' 온라인 스토어를 개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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