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영암) 권진욱 기자] 엑스타 슈퍼챌린지(ECSTA SUPER CHALLENGE) 개막전이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상설경기장(1랩=3.045km, 12랩)에서 1일 개최된 가운데 지가토(GIGATO) 레이싱모델 심채원이 포즈를 취했다.
이날 지가토 레이싱모델들이 슈퍼 100, 슈퍼 TGDI 경기를 마치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지가토 소속 레이싱모델 심채원, 송주아가 올 시즌 팀 홍보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레이싱모델 심채원은 영화배우, 모델, 스타크래프트2 여성게이머, 맥스 FC 라운드걸 맥스엔젤로 활동 중이다.
지가토 레이싱 팀은 SUPER 100과 SUPER TGDI 클래스에 김평안(슈퍼 100), 조의상, 김진우(슈퍼 TGDI)에 출전한다. 지가토 레이싱 팀은 ClubTSP가 주관하고 크룬오일, 에이드로, U.S.A코닉의 스폰서를 받고 있다.
엑스타 슈퍼 챌린지 2라운드는 오는 5월 27일 전남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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